다이샤쿠텐 참배길~ 절대 놓치면 안 되는 타카기야의 명물, 가쓰시카 명물 쿠사당고~ 진짜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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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마타 다이샤쿠텐 참배길
국가 중요 문화적 경관에 선정된 가쓰시카 시바마타에서 시타마치(下町)의 낭만을 만끽해 보세요. 야마다 요지 감독의 영화 '남자는 괴로워'와 인연이 깊은 장소.
일본을 대표하는 경관지로 국가가 선정한 가쓰시카 시바마타. 그리고 대표적인 도쿄의 시타마치(下町)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정서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바마타 다이샤쿠텐과 참배길'. 일본 영화의 거장 야마다 요지 감독의 영화 '남자는 괴로워' 의 주인공인 토라의 고향으로도 유명합니다. 주변에는 영화의 세계관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가쓰시카 시바마타 토라상 기념관'과 '야마다 요지 뮤지엄'을 비롯해 다이쇼 말기부터 쇼와 초기에 걸쳐 증개축되어 멋들어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야마모토테이'와 이 지역의 랜드마크인 '시바마타 다이샤쿠텐 다이쿄지 절'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60일에 한 번씩 돌아오는 ‘경신‘일은 옛 에도시대 때부터 이어져 온 시바마타 다이샤쿠텐의 잿날(縁日)로, 경신일 전날 밤에 진행되는 마토이(纏) 행렬은 꼭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시바마타 다이샤쿠텐 니텐몬 앞에 놓인 커다란 '경신' 제등도 운치가 있습니다.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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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경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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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대표하는 인정과 활기가 넘치는 시타마치(下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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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와 레트로 감성이 살아있는 매력적인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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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요지 감독의 일본 영화 '남자는 괴로워' 의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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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 시대부터 이어져 온 잿날인 ’경신‘일이 60일에 한 번씩 개최됩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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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는 가게들이 즐비한 ’다이샤쿠텐 참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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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의 랜드마크 ‘시바마타 다이샤쿠텐 다이쿄지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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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남자는 괴로워'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가쓰시카 시바마타 토라상 기념관' ©Katsushika Shibamata Tora-san Museum ©Shochiku Co.,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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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에돗코(도쿄 토박이)의 멋을 느껴보세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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陳欣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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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 MING YUEH
복고풍의 옛 거리가 인상적이에요. 스카이트리랑 아사쿠사도 멀지 않아서 시간이 넉넉하다면 일정에 넣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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謝淑惠
도쿄에 있지만 도쿄 같지 않은, 고풍스러운 일본식 건물과 거리에서 서민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길거리 음식도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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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U鳳鳳
백 년이 넘은 옛 거리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파는 작은 소품들도 다 눈길을 끌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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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心
해질 무렵에 갔는데, 참배길 분위기와 환경이 정말 좋았어요. 길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한적했습니다.
기본정보
- 일본어 명칭
- 柴又帝釈天参道
- 우편번호
- 125-0052
- 주소
- 도쿄도 가쓰시카구 시바마타
- 전화
- 03-3838-5558(가쓰시카구 관광과)
- 오시는 길
- 게이세이 가나마치선 ‘시바마타‘역에서 바로
- 공식 사이트
- 공식 사이트 (한국어)